[성가악보] 천국은마치 / 천국은마치누군가자기밭에
작사 : 노희석 (마태복음 13:31~33, 44~49)
작곡 : 노희석
출처 : 와이즈뮤직 와이즈성가 7집
천국은마치(노희석-파트).nwc
천국은마치(노희석-합보).nwc
천국은마치(노희석-파트).pdf
천국은마치(노희석-합보).pdf
[찬양가사] 천국은마치 / 천국은마치누군가자기밭에 [노희석 작사, 노희석 작곡]
천국은 마치 누군가 자기 밭에
가져다 심은 겨자씨 한알 같으니
모든 씨보다 작지만 자라나면
커다란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천국은 마치
누군가 밀가루를 가져다 넣어
부풀게 한 누룩 같으니
때론 이것이
작게만 보이지만
그 많은 밀가루들을 (우~)
그 많은 밀가루들을 (우~)
부풀게 한 누룩 같으니라 (우~)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고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것 같으니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진주를 사느니라
천국은 마치 바다에 가득 치고
물고기를 모는 그물 같으니
그물에 가득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물에 가득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천국은 마치 겨자씨와 같고
누룩과도 같으며
보화들과 같고 진주와도 같아
그물과도 같도다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 내시고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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