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악보] 선한능력으로 / 선한힘들에평안히감싸여
작사 : Dietrich Bonnhoffer (1906~1945)
작곡 : Siegfried Fietz (1946~)
편곡 : 김민경
번역 : 지형은
원제 : Von guten Mächten
선한능력으로(김민경-지형은-파트).nwc
선한능력으로(김민경-지형은-합보).nwc
선한능력으로(김민경-지형은-파트).pdf
선한능력으로(김민경-지형은-합보).pdf
** 김민경님의 편곡악보로 4부악보와 솔로 악보가 있으며 나무엔 찬양가사. David Koo 찬양가사, 지형은, 이신선 역의 악보가 있습니다.
[찬양가사] 선한능력으로 / 선한힘들에평안히감싸여 [Dietrich Bonnhoffer 작사, Siegfried Fietz 작곡, 김민경 편곡, 지형은 역]
선한 힘들에 평안히 감싸여
놀랍게 보호 위로 받으며
나는 이 날을 그대들과 사네
나 그대들과 새해를 여네
지난 해 아직 우리 맘 괴롭혀
악한 날 아직 우릴 짓눌러
오 주님 우리 두려운 영혼에
당신이 만든 구원 주소서
선한 힘들이 우리 품으시니
우리는 신뢰해 우리 갈 길
아침 저녁 늘 주님 함께 계셔
하루씩 믿음으로 살겠네
고난의 쓴 잔 무거운 이 삶이
당신이 주신 우리 몫이면
사랑의 선한 당신의 손에서
두려움 없이 감사히 받네
주님이 다시 세상의 기쁨과
찬란한 태양 그 빛 주시면
우리는 거듭 지난 일 기리며
우리는 그때 당신 것 되네
선한 힘들이 우리 품으시니
우리는 신뢰해 우리 갈 길
아침 저녁 늘 주님 함께 계셔
하루씩 믿음으로 살겠네
선한 힘들이 우리 품으시니
우리는 신뢰해 우리 갈 길
아침 저녁 늘 주님 함께 계셔
하루씩 믿음으로 살겠네
아침 저녁 늘 주님 함께 계셔
하루씩 믿음으로 살겠네
[3절 가사 - 이 악보에서는 생략]
우리 어둠에 당신의 촛불이
오늘 따듯히 밝게 타리라
우리 다시 하나 되게 하소서
당신의 빛은 밤에 빛나네
적막이 우리 깊이 둘러쌀 때
세상 가득한 저 소리 듣자
보이지 않게 세상에 퍼지는
당신 자녀의 찬양 소리를
선한 힘들이 우리 품으시니
우리는 신뢰해 우리 갈 길
아침 저녁 늘 주님 함께 계셔
하루씩 믿음으로 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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